[언더커버 하이스쿨] 7화 리뷰! 서강준-진기주, 설렘가득 로맨스 시작!

🎭🔥[언더커버 하이스쿨] 7회 리뷰! 서강준-진기주, 로맨스 파동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 (출연진, 줄거리 정리)

 

언더커버하이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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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라마 소개 | 언더커버 작전과 하이틴 로맨스의 만남!

 

📺 방송사: MBC

⏰ 방영일: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 장르: 첩보·액션·로맨스

🎬 연출: 최정인

🖊️ 극본: 임영빈

🏢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평범한 고등학교에 비밀 작전이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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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연진 및 등장인물 소개

 

🔥 주요 인물

• 정해성 (서강준 분) – 국정원 국내4팀 소속 에이스 현장 요원. 고종 황제의 금괴를 찾으란 특명을 받고 '언더커버 하이스쿨' 작전에 투입,

                                   팔자에도 없는 고등학교 생활을 만끽(?)하게 되는 비운의 인물. 

• 오수아 (진기주 분) – 해성의 담임이자 병문고 기간제 선생님. 담당 과목은 한국사. 수없이 겪은 임용고시 낙방,

                                   이후 늦깎이 나이에 간신히 잡은 병문고 기간제 계약직. 

• 서명주 (김신록 분) – 현 병문재단 및 병문고 이사장이자 예나의 모친. 세상 누구보다 학교와 딸 예나를 사랑하는,

                                   그래서 내 것이고 내 것은 무조건 1등이고 최고여야만 한다는 왜곡된 집착의 소유자.

• 아팀장 (전배수 분) – 이름 안석호. 국정원 국내4팀의 팀장이자 해성에겐 제2의 가족, 아버지 같은 존재. 따뜻하고 인간적이다.

                                   소탈하고 소박하다. 주책맞고 오지랖도 넓다면 넓은, 흔하디흔한 옆집 삼촌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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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화까지의 주요 줄거리 정리

 

지난 6회에서는 해성과 수아가 우연히 술을 함께 마시고 나오던 중, 수아의 어머니가 ‘오봉자’라는 이름을 부르는 장면이 등장했다. 해성은 이 말을 듣자 자신의 첫사랑 봉자를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예고되었다.

 

한편, 해성은 학교 이사장실에 있는 피아노에서 금괴의 단서를 찾기 위해 이사장실에 잠입할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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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화 주요 관전 포인트

 

✅ 해성과 수아의 관계 변화 – 두 사람의 감정이 한층 깊어지면서 로맨스 파동이 예상됨.

✅ 이사장실 잠입 작전 – 교가 연습을 핑계로 피아노를 치던 해성과 수아. 이 과정에서 묘한 긴장감이 형성됨.

✅ 백허그 설렘 장면 – 체력 단련 도중, 수아가 해성에게 호신술 기술을 배우다가 자연스럽게 백허그 자세가 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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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청자 반응 및 기대감

 

📌 “서강준-진기주, 설레는 투샷 너무 좋아!”

📌 “이사장실 잠입이 성공할까? 다음 화 기대됨.”

 

로맨스와 스릴러가 조화를 이루는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과연 해성과 수아는 이사장실에서 원하는 단서를 얻을 수 있을까? 그리고 해성의 첫사랑 ‘봉자’의 정체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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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화 주요 내용

해성과 수아를 비롯한 국정원 팀은 '병문인의 밤'행사를 틈타 이사장실 잠입에 성공한다. 그러나 단서를 쥐고 있는 포핸드 피아노 연주는 소리가 나지 않는 건반 1개 때문에 연주가 끝나도 아무런 반응이 없고 이사장실 로그 기록을 지우기 위해 이사장의 PC를 본 해성은 본인들의 작전 문서를 이사장이 입수해 열람하였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사장은 해성의 정체와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모든 내막을 다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있었던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