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계약 연애 데이트 시작! 그리고 대반전 메기남 등장!

하트페어링 계역 연애 데이트

 

창환과 채은이 종로에 위치한 한우 레스토랑 KUT에서 첫 계약 연애 데이트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유명한 한우 오마카세 집으로, 랍스터 사시미가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고급 소고기 식당입니다.

 

1. 창환&채은 : <KUT> 

 

 

하트페어링 계역 연애 데이트

 

찬형과 하늘은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 7층에 위치한 일식당 <이도>에서 스시로 식사를 한 뒤, 청담동에 위치한 <칼바도스가든>이라는 칵테일 바에서 후일담을 나눴습니다.  

 

2. 찬형&하늘 : <이도> 

 

3. 찬형&하늘 : <칼바도스가든>

 

하트페어링 계역 연애 데이트

 

지민은 제연이 먹고싶다던 대방어가 맛있다는 이자카야 <토우지>에서 그녀를 맞이하였습니다. 대방어와 나베를 시킨 둘은 맛있는 식사와 함께 맛있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둘째날 저녁데이트에서 삼겹살에 쏘맥을 나눠마시며 업데이트 된 커플케미를 선보였습니다.

4. 지민&제연 : <토우지>

 

5. 지민&제연 : <방목>

 

하트페어링 계역 연애 데이트

 

의외의 커플이었던 우재와 지원은 서촌에 위치한 전골 식당에서 2일차 데이트를 이어갔습니다. 서촌의 은은한 분위기와 우재, 지원의 색깔이 잘 묻어나는 풍경화 같은 한끼 식사였습니다.

 

6. 우재&지원 : <잘빠진 메밀> 서촌 본점

 

 

하트페어링 계역 연애 데이트
하트페어링 계역 연애 데이트

 

 

아니 그런데 아뿔싸! 창환과 채은이 메기 아니였나요? 다음이야기에 대반전으로 등장한 새로운 남성출연자! 메기가 등장하였습니다! 출중한 외모를 자랑한다고 하니 흔들리는 여심과 뒤엉키는 연애사슬이 너무나도 기대되는 하트페어링이었습니다!!